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야구위원회/역대 총재 (문단 편집) == 22대 [[정운찬]] == ||<-2> '''{{{+1 {{{#fff 22대}}}}}}''' || ||<-2><:>[[파일:T-8ZKdNd.jpg|width=250]]|| || {{{#fff 재임기간[br](1096일)}}} ||[[2018년]] [[1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경제학자로서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냈던 인물이자 전직 국무총리. 학자 이미지하고 국무총리 재직 시절 이미지로 인해서 야구랑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야구광이라고 불릴 정도로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유명 인사다.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에서 활동했었던 적도 있었고, 젊은 시절에는 메이저리그 경기도 즐겨본 것으로 알려져있다. 야구에 관한 책도 써낸 적이 있었고, 또한 심지어 2013년 준플레이오프 관전 평가기사를 쓴적도 있었다. 다만 그가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임을 예전부터 대놓고 홍보해왔기 때문에(...) 취임 초기 커미셔너로서의 공정성을 지킬 수 있겠느냐는 우려 있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논란이 불거졌을 때 어떠한 언급도 없이 방관했고 그것이 곧 나비효과로 이어져 첫 경기에서 대만에게 지는 [[자카르타 참사]]를 겪게 되었다. 천신만고 끝에 금메달을 취득했지만 대회에서 보여준 결과들이 병역특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부추기면서 재검토로 이어지는 악영향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병역특혜의 재검토로 이어지게 만든 발단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국정감사로 이어졌는데 당시 손혜원 의원이 선동열 감독을 불러 무리수를 두는 비난을 쏟아질때 정운찬 총재 본인은 선동열 감독을 지키기는 커녕 오히려 비난하면서 자신만 보호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여줘 여론의 지탄을 받았고 결국 그것이 선동열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직을 사퇴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러한 무책임한 언행으로 인해 일부 언론에서는 총재 사퇴를 거론하고 있다. 결국 2020년 10월 13일에 연임을 포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